본문 바로가기
엘빈'감성쇼크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by 엘빈 2014. 4. 4.

 




비오는 요일.

씨네큐브.

얌전히- 쪼개진 오른쪽 사이드미러.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찾아보게 되는 주브로브카 공화국.

혀끝이 먼저 달려나가겠어! MENDL's



아, 묘하게 씨네큐브 라바짜의 라샤펠과 맞닿는다. 천진한 유쾌함!


Welcome to The Grand Budapest HoteL!


요훕~


'엘빈'감성쇼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기시대의 기계적 미학과 휴머니즘의 판타지 Steampunk ART  (1) 2014.04.29
추억의 이름으로  (0) 2011.06.12
나는 가수다  (2)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