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목요일.
씨네큐브.
얌전히- 쪼개진 오른쪽 사이드미러.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찾아보게 되는 주브로브카 공화국.
혀끝이 먼저 달려나가겠어! MENDL's
아, 묘하게 씨네큐브 라바짜의 라샤펠과 맞닿는다. 천진한 유쾌함!
Welcome to The Grand Budapest HoteL!
요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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