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감성쇼크

사람이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가 사람을 만든다

엘빈 2014. 9. 2. 23:33

모처럼의 명동
조가비 조개찜
쭈꾸미 떡볶이
늦여름 빗방울

남산 예술센터
즐거운 복- 희

이 모든 걸 나와 함께 한 친.구.




오랫만에 쫀쫀한 공연이 반갑다.
이강백님의 젊은 호흡이 존경스럽다.

복희가 떠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그녀의 이야기를 그녀 자신이 만들어 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