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o 썸 m e
이런...
엘빈
2015. 1. 6. 15:33
잠시 반짝 열의를 보였...드랬던 포스팅도 요즘은 나몰라라.
가을날의 유럽은 아직도 부다페스트에서 멈춰있는데....
화장실 갔다 그냥 나온마냥 이 참을 수 없는 찜찜함이라니.
누가 짐 지워주지 않았는데도, 혼자 버둥거리는 부채감에 포스팅을 해, 말어-를 반복하다
그냥 덜컥 저질러 버렸당.
2주간의 태국여행.
Guess when???
이번 주 일요일....... 캐세이퍼시픽.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