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여 꽤 나만의 바운더리 안에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왔는데
다소 충동적으로 항공티켓예약을 마친 후로는
다시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막막하던 일정도 어쨌든 얼.레.벌.레 나오고...
유레일패스는 심각하게 고려해야겠다.
모두 구간권 할 예정이긴한데....
문제는 여행중 변수가 어디까지냐는 건데. 알 수없잖아?
암튼 이런저런 예약은 신용카드가 아니라 캐쉬카드로 하기로..
운동 마치고 바로 하나은행으로..
항공권도 150이 넘는데 신용카드말고 요걸로 할껄.
내 마일리지...ㅠ
암튼 이젠 손 뻗으면 손끝에 살랑살랑 봄 바람 잡히듯 느껴진다.
유 럽
다소 충동적으로 항공티켓예약을 마친 후로는
다시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있다.
막막하던 일정도 어쨌든 얼.레.벌.레 나오고...
유레일패스는 심각하게 고려해야겠다.
모두 구간권 할 예정이긴한데....
문제는 여행중 변수가 어디까지냐는 건데. 알 수없잖아?
암튼 이런저런 예약은 신용카드가 아니라 캐쉬카드로 하기로..
운동 마치고 바로 하나은행으로..
항공권도 150이 넘는데 신용카드말고 요걸로 할껄.
내 마일리지...ㅠ
암튼 이젠 손 뻗으면 손끝에 살랑살랑 봄 바람 잡히듯 느껴진다.
유 럽
'down the HOLE >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D-016: 나의 여행일정 (0) | 2014.08.27 |
---|---|
D-032: 이제 한달, 인거야? (0) | 2014.08.10 |
D-118: 유 럽 (0) | 201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