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6 timeless time : 2000 어느날 β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9. 15. timeless time : 2000 어느날 α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9. 15. Eighteen : 미완의 청춘 #16-33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9. 14. Eighteen : 미완의 청춘 #01-15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9. 14. 해소 음, 그러니까 지금 머리가 상당히 복잡하군요. 실마리도 없는, 그러니까 뭔가 '~한 고민' '~한 생각'이라고 명제화 할 수 없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과 사이사이 잡다한 기타 등등이 머리속을 속속 비집고 들어와 지금, 아주 상당히 복잡합니다. 폭발하듯 무차별적으로 마구 솟아나는 생각들 덕에 현기증이 일 만큼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머리 속이 점점 더 또렷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뭐, 사실 좀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네, 저 자신도 이런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고 느껴지는 군요. 뭐... 그러니까 정확히 어떤 점에서 그러냐면, 저 같은 경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그 첫 증상으로 드러나버리고 말거든요. 네, 첫 증상이자 매우 심각한 증상입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건 그러니까 정말 말 그대로.. 2009. 9. 13. 형 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