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5 a HAPPY chance a d i d a s o r i g i n a l s 2010. 11. 22. 진짜 나쁜놈은 누구? 초능력자 그리고 부당거래 2010.11.13. sat. 강동원이 이유였던 영화, 초능력자. 중반까지 흥미로웠으나 점점 기대했던 바와 달리 산으로...? 마지막 엔딩의 1분가량은 오마갓. 아,씁쓸해.-o- 그렇게 꼭! 굳이!! 임대리가 '국산 슈퍼맨'이었단 걸 눈앞에서 확인시켜야 했던 거야? 차라리 전동휠체어에 태운채 끝나지 그랬냐는 아쉬움의 찌꺼기만... 나름 신선했는데요. 쩝, 뒷맛이 아쉽습니다. 2010.11.14. sun. 예정에도 없던 급 영화관람. 선택이유는....없음. 부당거래. 기대할만한 연기파배우들의 향연이니 실망은 없겠지만서도, 왠지 '사생결단'의 또다른 버전일까 지레 겁먹은. 왜, 보고나면 답답하게 가슴을 꽈악 짓누르는 그런 영화말이야. 역시나 연기력 작렬하고, 흥미진진하다. 씁쓸한 뒷맛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 2010. 11. 14. 대체 어디서... 대체 형사 duelist DVD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거냐. 이제는 구할 수 없다는 사실에 크게 낙심 중. 난 왜 그때 몰라봤던가 말이다. 이 명작을... ost 홀릭 모드. 잘때도 운전할때도 걸을때도 듣는다. 그리고 심지어 꿈에는 본다. 2010. 3. 7. 강배우 홀릭모드 요즘 완전히 강동원 홀릭 모드 의형제로 시작해서 새롭게 눈 뜬걸 시작으로 형사.duelist의 슬픈 눈에 완전히 몰입 다시 우.행.시로 곱씹고 - 우.행.시는 당시에도 개인적으로 손꼽던 베스트무비였는데 왜 새삼 이제서야 강배우가 새로이 보이는걸까. 당시 나에겐 이나영만이 진리였다는- 드디어 매직까지 손댄다. 그리고 드라마의 내용과 상관없이 이렇게 홀릭되버리다니. 이렇게 완전히 빠져버리다니. 이거 빠져드는 속도가 이상하다 했는데 정말 조짐이 이상하다. 어떻게- 너 무 좋 아 * 오로지 '강동원탐구'가 순결한 목적이었던 까닭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없어서 그런지 매직은, 의외로 볼만했달까. (물론 간간히 스킵을 즐겨 이용하긴 했다;) 무튼, 보는 내내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이 빛나는 강동원의 아우라가.. 2010. 2. 25. 그 흔들리는 눈빛이 남는다 강동원 저 눈빛을 어쩔거냐. 송배우의 두말 필요없는 연기에도 불구 내게 남은 건 저 눈빛 뿐. 아, 나 오늘 이렇게 눈 뜨네. 2010.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