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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he HOLE53

푸켓기억 리스트 The Senses Resort & Pool Villas Phuket / Patong Beach Phuket그렇게 기억이 안 나다니... 이게 벌써 2015년 일이야. 시간이 참. 2019. 2. 13.
Budapest, 빛의 도시 2015. 10. 25.
갑자기 책상 앞이 지겨워서 침대로 다이빙했다가 몸부림을 쳤다가 그렇게 딴짓을 하다가..... 그러다가 3년 전인가... 사진... 그래요 여긴 시드니에요 떠나고 싶으다... 진심. 환장하는 마카롱롱롱 이름하야 블루마운튼 비비큐 ㅋㅋㅋ 티본 1kg가 살벌해... 찹찹 근데 여기 대화재로 피해가 극심했다던데 복구는 됐을까 아름다운 천연림들..... ㅠㅠ 숨은 그림찾기1 숨은 그림찾기2 2015. 9. 24.
애증의 아유타야 2015. 01. 22 애증의 아유타야 당분간 기차는 끊는 걸로.... + 지하철 포함. - 이날의 기록이 이렇다. 지정좌석도 없이 기억에도 가물한 어린시절 비둘기? 무궁화호 같은 아유타야 행 기차 익숙한 듯 혹은 낯선 이국의 풍광이 닫히지도 열리지도 창문밖으로 휙휙 날아가가 탈탈대는 작은 선풍기가 돌아가는 객차 안에서.... 2015. 6. 7.
Budapest, 나의 도시 II 2014.09.19 여전히 부다페스트 입성 첫날. (아아....아직도) 그런데 포스팅을 하(려)다보니 문득, 이 비루해져가는 나의 기억력이 벌써부터 희미해져가는 여행의 감흥마저 날려버리기 전에 기록한다는 압박감까지는....뭐 지극히 자연스럽다고 치자. 근데 그걸 넘어서는 이 찜찜한 부채감은 뭐냔 말이다. 표현안되는 .............구린 기분. 썩을. 무려 이번 여행에서 부다페스트가 갖는 위치는 사랑하는 나의 도시 인뒈. 누가 뭐라지 않아도 혼자 억울해.ㅠ 아아... 닥치고, 다시~ ...그래서 왕궁(Budavari Palota)에 올라 내려다보는 전경만큼이나 그늘 한점없이 눈부신 태양아래 짙푸른 파란 하늘과 왕궁는 그 자체로 왠지 비현실적인 느낌.... 이런 거? 20140919 PM 01:17 .. 2015. 6. 5.
이토록, 영화인 이토록 영화인이... 었던가 나란 인간 푸켓 정실론 Taken3 방콕 씨암파라곤 into the woods 역시 방콕 씨암파라곤 Mortdecai 2015.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