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반복될
짬뽕과 짜장면의 갈등에서부터
to be or Not to be 까지.
무수한 선택의 기로에
서왔고, 서 있고, 서게 될
인간.
과연 오늘, 내일, 모레의 선택이 날 어디로 이끌지.
선택-이 손안에 쥐어지지 않을땐 몰랐던
고민과 갈등들.
선택 이후에 찾아 올 후회와 미련과 희망과 기대들.
스스로가 두렵고, 측은하다.
이런 선택조차 주어지지 않는 누군가에겐 허영이려나.
밤이 계속 길어질 것 같다.
짬뽕과 짜장면의 갈등에서부터
to be or Not to be 까지.
무수한 선택의 기로에
서왔고, 서 있고, 서게 될
인간.
과연 오늘, 내일, 모레의 선택이 날 어디로 이끌지.
선택-이 손안에 쥐어지지 않을땐 몰랐던
고민과 갈등들.
선택 이후에 찾아 올 후회와 미련과 희망과 기대들.
스스로가 두렵고, 측은하다.
이런 선택조차 주어지지 않는 누군가에겐 허영이려나.
밤이 계속 길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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