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퀸의눈물/짧은 시끄럽다 by 엘빈 2009. 11. 24. 의미가 무의미로 통하는 순간. 슬슬 그 순간의 때가 다가옴인가. 무의미해지고 있다. 혹은 무기력인가. 고여서 썩느니 쉬지않고 흐르리, 했건만 너무 가벼워 내 흐르는 소리조차 시끄럽다. 하긴. 그런다고 뭐 별일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레드퀸의눈물 > 짧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꾸는 꿈 (0) 2009.11.25 허기 (0) 2009.11.24 도킹 (0) 2009.10.21 관련글 우물 혼자 꾸는 꿈 허기 도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