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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o 썸 m e

인어가 꿈

by 엘빈 2015. 9. 25.

 

며칠 몸살기로 좀 다운되있었더니 슬슬 몸이 근질

수영가고 싶다.

난 언제 1000m 찍어보지???

늘지를 않아

나이탓도 못한다.

가뿐한 어머니들이 내주변엔 천지

 

코치가 나한테 그래

 

느낌은 태릉인데....

 

췌-

 

칵- 물속에서 발걸어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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