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o 썸 m e65 선택과 결정 영원히 반복될 짬뽕과 짜장면의 갈등에서부터 to be or Not to be 까지. 무수한 선택의 기로에 서왔고, 서 있고, 서게 될 인간. 과연 오늘, 내일, 모레의 선택이 날 어디로 이끌지. 선택-이 손안에 쥐어지지 않을땐 몰랐던 고민과 갈등들. 선택 이후에 찾아 올 후회와 미련과 희망과 기대들. 스스로가 두렵고, 측은하다. 이런 선택조차 주어지지 않는 누군가에겐 허영이려나. 밤이 계속 길어질 것 같다. 2009. 9. 29. P E A C E 결국 결론은 "평화적인 합일점"이었다. NSM3 LE에 순정가죽시트패키지(+680,000)를 추가하고 - 곱씹을수록 운전석파워시트와 6:4더블폴딩 그리고 뒷자석 암레스트가 포기가 안되더라. 모든 능력자들이 한목소리로 외치던 + α의 현금서비스대신 루마일반썬팅 전면50% 측후면20% 세팅 후방감지기 추가 사제가죽 트렁크사이드콘솔 + 청소도구, 공구함, 왁스 etc. 앞으로 꾸준한 성심성의 사후관리 그리고 여기에 출고후 세팅된 녀석을 인도받는다는 편리함-_- 까지. (그래 난 게으른 녀자;) 셈속을 따지고 들자면 능력자들의 수준에서 비루할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만족하련다. 어쨌든 신규면허할인 20만원도 챙겼고, 욕심부려 현금서비스 받아도 루마일반썬팅 받으면 대략 18만원에, 후방감지기에 또 돈 10여만원 까.. 2009. 9. 28. 건들면 터질꺼야- 계약하고 이제 6일 째- 난 순진했던 거냐, 어리석은 거냐- 우연히 가입한 NSM3 동호회가 구원의 빛인지, 고뇌의 시작인지...흑! 아주 말랑말랑하게도 난, 개나소나 일단 준다는 썬팅무료(실은 쿠폰준다며-)에 땡큐 가죽시트 서비스에 내심 브라보를- 외치고 현금서비스는 으레 르노니까 Nothing으로 계약서 싸인까지 쓱쓱- 이것이 바로 일.사.천.리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는거- 현금서비스는 내공의 차이가 있다지만 웬만한 실력자라면 기본 OK+ 추가는 선택 썬팅은 여러면을 고려해 3m CS 또는 루마어쩌구로 보증서완비로 받아내던지- 아니면 직접 시공하고, 그 쿠폰금액만큼 다시 현금서비스로 전환 혹은 트렁크사이드콘솔로 득템. (간혹 중복으로도...) 썬바이저, 후방감지기는 껌 받은 현금서비스로 좋은 가죽시트 .. 2009. 9. 27. NEW sm3 LE(A/T) : ultra silver NEW sm3 LE(A/T) : ultra silver GM라세티로 시작하여 KIA 포르테를 넘어 HD아반떼2010으로 낙찰 할 고비에서 유턴 기어이 르노 뉴에쎔쓰리 LE로 최종 결정 정말 먼길이었어. 오늘 예약하고, 대기기간은 최장 석달;; 어서 누나 품으로 달려오렴! 2009. 9. 21. 기 억 과 추 억 *기억(記憶) [명사][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외워 둠, 또는 그 내용 *추억(追憶) [명사][하다형 자동사·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또는 그 생각 2003/08/09 14:16:35 in alicejoke 2009. 9. 15. 노동- 포스팅 날리고 5분간 패닉- 블로그인증한다고 인증암호 쳐넣고 지우다 이 사단; 논다고 이렇게 노동력 착취하는거냐 날 놀게 냅둬줘. 2009. 9. 14.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